넥센 장기영 '절대 놓칠수 없다'
2013.06.14 19:04
수정 : 2013.06.14 19:04기사원문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넥센의 장기영이 박용택의 플라이 타구를 잡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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