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립 근대문학관’ 조성 토론회 개최

      2013.06.23 21:10   수정 : 2013.06.23 21:10기사원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도종환 의원과 한국작가회의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립 근대문학관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원로 문학평론가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이현식 인천 근대문학관장, 오창은 중앙대 교수, 김형수 시인 등이 발제를 한다. 또 이경자 소설가, 박두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진흥본부장, 전상국 김유정 문학촌장 등의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는 도종환 의원이 맡는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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