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사업

      2013.08.03 03:54   수정 : 2013.08.03 03:54기사원문

한화는 지난 1일 국가보훈처 및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서울 화곡동에서 보훈가족 주거편의시설 개선사업인 '2013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1호 사업을 시작했다.
한화 심경섭 대표이사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 및 직원들과 함께 6·25 참전 국가유공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 다세대주택 지하 단칸방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한모씨(84)의 집을 방문,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심 대표이사(오른쪽)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