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 한재림 감독 '꿈의 캐스팅'

      2013.08.12 18:34   수정 : 2013.08.12 18:34기사원문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총출동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관상’의 제작보고회가 12일 오후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한재림 감독, 배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가 참석했다.


한편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11일 개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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