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ALD제1차PFV㈜’ 우발채무 규모 5분의 1로 낮춰
2013.09.11 18:09
수정 : 2014.11.03 14:05기사원문
대한전선 관계자는 "안양공장 부지 개발 사업은 지난해 산업용지 매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서 올 연말 아파트 분양도 시작하는 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로 인해 대한전선의 우발채무 리스크도 크게 줄어들게 됐다"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