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LINC사업단, 8개 가족회사 시제품 제작·신제품 양산지원 협약식 체결
2013.10.22 12:57
수정 : 2014.11.01 11:47기사원문
성균관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단은 한국유체 등 8개 가족회사와 시제품 제작 지원 및 신제품 양산지원 프로그램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수원시 천천동 자연과학캠퍼스에서 협약식 체결이 이뤄졌다.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에는 △㈜한국유체(대표 정완용) △㈜나우테크(대표 노원일) △주식회사 아미(대표 김주안) △스킨아이(대표 장동수) △영진환경산업㈜(대표 하은용) 등 5개 가족회사가 선정됐다.
신제품 양산지원 프로그램에는 1차 시제품 제작지원사업 선정 기업 중 우수한 결과를 달성한 △㈜바이오에프디엔씨(대표 모상현) △㈜한울로보틱스(대표 김병수) △제이디사운드(대표 김희찬)등 3개 가족회사가 선정됐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