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정상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2013.10.30 16:31   수정 : 2014.10.31 20:05기사원문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0일 2013년도 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정상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새로 선임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정 부회장의 임기는 2015년 10월29일까지 2년이다.


신임 정 부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구)자산운용협회 이사를 맡은 바 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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