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근황, 물오른 미모로 새 운동화 신고 ‘찰칵’
2013.11.14 10:31
수정 : 2013.11.14 10:29기사원문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근황을 전했다.
루나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새 운동화를 신고 우리 동네 나들이! 할머니와 심부름 가는 길 사진 찍기! 오호홋.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재킷과 레깅스 팬츠의 편안한 차림에 새 운동화를 신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루나 근황에 네티즌들은 "루나 근황, TV에서 보고 싶네요", "루나 근황, 보랏빛 신발이 예뻐요", "루나, 늘 밝아서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