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 X시리즈 장점 살린 한정판 클럽 출시

      2013.11.27 15:20   수정 : 2013.11.27 15:20기사원문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가 투어스테이지만의 장점을 극대화한 '투어스테이지-X 리미티드'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 한정판은 X-시리즈의 장점을 살린 제품으로 매트 블랙을 사용하여 고유의 멋을 더했다.
그 중에서도 드라이버는 기존의 제품보다 강탄도를 구현해 비거리를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무게를 조절하여 구질과 탄도를 변경할 수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간판급 스타인 매트 쿠차(미국)가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X-블레이드 리미티드 아이언은 기존에 없던 롱 아이언부터 머슬백, 머슬캐비티백, 캐비티백의 3콤보 타입으로 구성돼 컨트롤이 보다 용이해 졌다.
한정 출시된 이 모델은 전국 골프존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02)558-2235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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