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복권위 ‘행복공감봉사단’ 복지관서 나눔 활동

      2014.08.05 15:33   수정 : 2014.08.05 15:33기사원문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3일 서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행복공감봉사단 3차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이날 밝혔다. 복권위는 장애인 32가구에 에어캡을 설치해주고 전기장판도 나눠줬다.
탤런트 이상윤씨(앞줄 왼쪽 여섯번째)와 복권위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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