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랑 장슬기, 각선미 과시 “다음주 야노시호!”
2014.01.11 12:59
수정 : 2014.10.30 17:15기사원문
SBS 예능프로그램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 '초사랑'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장슬기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슬기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주 야노시호! 예예 점 뺀 거 딱지 져서 간질간질"이라는 글과 더불어 사진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슬기는 핫팬츠와 화이트 셔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붉은 립스틱에 매니큐어까지, 평소와는 다른 일면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장슬기는 '웃찾사'의 '초사랑'을 통해 추성훈의 부인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를 패러디했다.
이 코너는 과도한 설정으로 네티즌들의 혹평을 이끌어냈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