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바라 제너럴모터스 CEO 기조연설
2014.01.13 18:58
수정 : 2014.10.30 16:57기사원문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러셀 인더스트리얼 센터에서 진행된 'GM 디트로이트 모터쇼 전야제'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올해 신차 발표계획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3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