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대만 중국문화대 명예박사 학위
2014.01.14 17:06
수정 : 2014.10.30 16:03기사원문
건국대는 한국과 대만 간 교류 협력 확대와 사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경희 이사장(오른쪽)이 대만의 중국문화대로부터 명예 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김 이사장이 중국문화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뒤 중국문화대 진종메이 교무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