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김응용-송창식 '떨리는 미디어데이'

      2014.03.24 14:42   수정 : 2014.10.29 01:50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열렸다.

이날 한화 이글스의 최진행, 김응용 감독, 송창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프로야구 공식행사로는 최초로 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에는 9개 구단 감독과 함께 장원삼, 김상수(이상 삼성), 이용찬, 홍성흔(이상 두산), 류제국, 박용택(이상 LG), 손승락, 박병호(이상 넥센), 송승준, 손아섭(이상 롯데), 김광현, 박진만(이상 SK), 이재학, 나성범(이상 NC), 양현종, 나지완(이상 KIA), 송창식, 최진행(이상 한화)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18명의 스타 선수들이 참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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