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북한 영유아 위해 분유·이유식 등 7억 상당 지원
2014.03.24 18:31
수정 : 2014.10.29 01:45기사원문
남양유업(대표 김웅)은 북한 영유아들에게 조제분유와 이유식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남양유업과 국제사랑재단 직원들이 지난 22일 조제분유 4종과 이유식 1종 등 총 7억원 상당의 분유를 북한에 보내기 위해 선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