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해주 '돋보이는 복근과 각선미'

      2014.03.28 22:03   수정 : 2014.10.29 00:55기사원문

걸그룹 메이퀸(진주, 민지, 노을, 유림, 해주)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CGV 왕십리점에서 진행된 영화 ‘방황하는 칼날’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미스터리 거장으로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 한순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되어버린 아버지 그리고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로 오는 4월 10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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