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박동원 '고의가 아니야'
2014.04.08 22:02
수정 : 2014.10.28 14:33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KIA 김주찬이 9회초 손승락의 볼에 몸이 맞자 양팀 선수들이 벤치클리어링을 벌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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