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원종현-김태군 '아슬아슬했던 승리'
2014.04.24 09:09
수정 : 2014.10.28 04:19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3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NC 원종현, 김태군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NC가 선발 이재학의 호투에 힘입어 SK를 5-3으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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