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임 사무총장에 윤상현 의원 내정
2014.05.15 14:38
수정 : 2014.05.15 14:38기사원문
홍문종 현 사무총장은 6·4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끝나는 16일에 총장직을 사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인천 남구을이 윤 의원은 당 주류인 친박계(친박근혜계) 핵심으로, 당 대변인과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지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