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년소녀가장 돕기 바자회
2014.05.29 17:31
수정 : 2014.10.26 23:17기사원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29일 서울 남부순환로 양지병원 앞에서 관악구 거주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제5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사랑나눔 바자'를 개최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왼쪽 두번째)이 바자 현장에서 물건을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