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 '유먼 엉덩이를 살짝~'
2014.06.01 20:38
수정 : 2014.06.01 20:38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롯데 유먼, 전준우가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롯데는 두산과 원정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터트리며 14-5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롯데는 23승 1무 24패로 5위를 유지하며 5할 승률 복귀를 눈앞에 뒀다. 2연패를 당한 두산은 28승 21패가 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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