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6’ 1박2일 소원 성취 여행, 코칭스태프 진땀
2014.07.13 15:09
수정 : 2014.10.25 06:53기사원문
슛돌이와 코칭스태프가 1박2일로 소원 성취 여행을 떠났다.
KBS N '날아라 슛돌이 시즌6' 11회에서는 SKK축구교실과 경기를 마치고 1박2일로 여행을 떠나는 슛돌이와 이정 감독, 창민 코치, 신수지 매니저 등 코칭스태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슛돌이를 위해 제작진이 마련한 1박 2일 여행의 콘셉트는 바로 '소원을 말해봐!'로 코칭스태프가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지니가 돼 1박 2일 여행 기간 동안 슛돌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뤄주는 것이다.
코칭스태프는 여행 도중 불시에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노래가 흘러나오면 10명의 슛돌이가 적은 소원 두루마리 중 하나를 선택해 바로 그 자리에서 소원을 해결해야 했다.
100% 리얼로 진행된 소원 찬스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등장해 소원풀이에 나선 코칭스태프를 진땀흘리게 했다는 후문.
슛돌이들의 1박 2일 소원 성취 여행의 모습은 13일 오후 3시 30분 KBS W, 오후 5시 KBS Kids, 14일 밤 10시 KBS N sports, 15일 오후 4시 KBS joy에서 방송되는 '날아라 슛돌이 시즌6'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