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마시는 포도당 4PM
2014.07.16 11:04
수정 : 2014.10.25 04:07기사원문
JW중외제약이 포도당 음료 '4PM'을 출시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서교동 거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4PM'은 나른해지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오후 4시에 뇌세포의 유일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 지친 몸과 정신을 깨워준다는 주제로 개발된 제품으로 국내 제약업계에서 포도당을 주성분으로 한 기능성 음료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사진=서동일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