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5 광대역 LTE-A
2014.07.20 17:36
수정 : 2014.10.25 01:13기사원문
'마술이 아닙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5 광대역 LTE-A' TV 광고(사진)의 문구입니다.
0.4초 만에 10MB 뮤직비디오를 다운로드하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혹시 마술이나 속임수일 수 있다는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광고에서 한 마술사가 관객들 앞에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손에서 볼펜 돌리듯이 한 바퀴 돌리는 동안에 이미 10MB의 뮤직비디오가 다운로드됩니다.
광고는 트릭이 없는 실제 동작이라며 자막을 통해 재차 소비자들의 의심을 불식시킵니다.
너무나 빠른 다운로드 속도로 인해 혹시 마술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광고문구입니다.스마트폰의 영상과 음악 다운로드 속도 경쟁은 끝을 모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신제품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뮤직비디오 한 곡을 다운로드하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삼성전자는 마술사에게 보여주도록 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혁신적인 속도를 소비자에게 쉽고 분명하게 알려줄 방안을 고민했습니다.
광고에서 트릭이 아닌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실제 다운로드 속도와 마술사의 빠른 손동작으로 믿기지 않는 놀라운 속도를 명확하게 증명합니다. 또 마치 눈앞에서 실제로 보는 것처럼 살아나는 천연색감의 꽃을 스마트폰을 통해 노출시켜 슈퍼 아몰레드 WQHD 디스플레이가 선사하는 놀라운 감동으로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TV 광고에 소비자가 가장 혁신적인 스마트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함께 아주 짧은 시간에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받아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