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계열사 채무액 42억원 보증 결정

      2014.07.25 15:23   수정 : 2014.10.24 22:06기사원문
비에이치는 계열사 BH Electronics(HAIYANG)사가 산업은행 상해지점에 진 채무액 42억원에 대해 채무보증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