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큐엔씨, 2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4.07.31 08:47 수정 : 2014.10.24 19:37기사원문 원익큐엔씨는 풍호제일차주식회사가 산은캐피탈, 신한캐피탈, 한국증권금융에 진 채무액 2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8.8%에 해당한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