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송광민 '내가 잡았다'
2014.08.09 19:16
수정 : 2014.10.24 15:13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4회말 한화 송광민이 선두타자로 나온 LG 채은성의 땅볼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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