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안영명 '병살이 최고야'
2014.08.09 20:12
수정 : 2014.10.24 15:12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화 안영명이 6회말 1사 1,3루 상황 병살로 이닝 종료 후 기뻐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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