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청소년 위한 ‘카운슬링 콘서트’
2014.09.01 18:18
수정 : 2014.09.01 18:18기사원문
현대해상은 부산지역 청소년·교사·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 사소한 고백-제7회 카운슬링 콘서트'를 지난달 30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청소년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