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뇌혈류 건강 도움 줘 인지력 개선
2014.09.02 18:07
수정 : 2014.09.02 18:07기사원문
종근당건강은 가족을 위한 추석 선물로 인지력과 기억력을 개선하는 두뇌 건강기능식품 '생생한인지력1899'을 추천했다.
생생한인지력1899는 뇌세포의 구성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을 주성분으로 하며 항산화 성분인 토코페롤(비타민E)과 뇌혈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와 마늘유가 함유된 두뇌 멀티케어 제품이다. 주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손상되는 것을 보호해주며 뇌세포의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활성화시켜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4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결과, 매일 200~300㎎을 8~12주간 섭취한 경우 노화로 감퇴된 인지력 개선이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효능을 인정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인지력 개선과 치매예방에 대한 효능을 허용했다. 또한 주성분을 콩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안전한 제품이며,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체내에서 급격히 감소되는 포스파티딜세린을 쉽고 간편하게 보충해 준다. 포스파티딜세린 1일 섭취량 300㎎을 식품으로 환산할 경우 콩 28㎏을 섭취해야 한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