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리틀야구단 문태민 선수 '힘찬 투구'

      2014.09.02 18:44   수정 : 2014.09.02 18:44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한국 리틀야구단 문태민 선수(남동리틀야구단)와 신동완 선수(부평리틀야구단)가 시구와 시타를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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