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앤티,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리뉴얼 패키지’ 출시
2014.09.03 16:53
수정 : 2014.09.03 16:53기사원문
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 & 비니거 브랜드 올리타리아의 독점 수입 유통사인 서영이앤티가 '올리타리아 포도씨유'(사진)의 리뉴얼 패키지를 출시한다.
국내에 최초로 포도씨유를 소개한 올리타리아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포도씨유의 패키지를 사용자 편의에 맞춰 전면 리뉴얼했다. 기존의 전체적으로 둥근 원통형의 용기에서 납작한 직사각형 형태로 변경했으며, 용기의 양 옆을 움푹하게 만들어 그립감을 높였다. 여기에 패키지 색상을 밝게 해 보다 신선한 느낌 및 제품 사용 후 잔여량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햇살이 풍부한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 자라는 포도 품종인 비티스비니페라로 생산하고 있으며, 모두 유전자 변형 제로의 안전한 우수 원료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가격은 500mL 용량 1만4000원, 1L 용량 2만4000원이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