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추석인사말 “보리보리처럼 웃음꽃 활짝”

      2014.09.07 21:55   수정 : 2014.09.07 21:55기사원문


‘왔다! 장보리’ 오연서가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7일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 측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오연서의 추석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저고리와 꽃무늬 모양이 인상적인 한복을 입은 오연서가 “보리보리처럼 웃음꽃이 활짝!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는 메시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연서는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한복 자태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드는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안정된 연기력과 캐릭터 변신으로 30%가 넘는 시청률을 견인하며,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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