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소년소녀 가장 돕기 자선 바자회'

      2014.10.14 17:57   수정 : 2014.10.14 17:57기사원문


경남은행과 대우백화점은 14일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제고와 지원을 위해 '소년소녀 가장 돕기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경남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소년소녀 가장 돕기 자선 바자회'에서 고객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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