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헌곤-이승엽 '짜릿한 끝내기 역전'
2014.11.10 22:04
수정 : 2014.11.10 22:04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삼성 김헌곤, 이승엽이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삼성은 이날 넥센과의 5차전 경기에서 9회말 최형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2-1로 승리 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시리즈 전적은 3승 2패.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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