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3주기 추모식·문화제 열려
2014.12.27 10:22
수정 : 2014.12.27 10:22기사원문
'이제, 김근태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추모행사는 이날 오전 창동성당에서 추모식으로 시작했다. 오후엔 남양주시 모란공원 묘역 참배와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추모문화제 및 연극 '열 번의 햄릿' 공연이 진행된다.
추모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