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사무실서 원인 미상 불, 10분만에 꺼져
2015.03.22 22:09
수정 : 2015.03.22 22:09기사원문
불이 나자 경보 소리를 들은 건물 경비원이 119로 신고했다. 사무실에는 근무하는 직원이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공사 직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함께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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