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유기반려동물 입양센터에 사료 1.5t 기부

      2015.04.19 15:39   수정 : 2015.04.19 15:39기사원문

홈플러스와 네슬레 퓨리나는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퓨리나 사료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1개당 100g의 사료를 적립해, 지난 17일 총 1512kg의 사료를 유기동물 입양센터 두 곳에 전달했다.
지난 17일 서울 강서의 팅커벨 입양센터에서 홈플러스 e파란재단 및 네슬레 퓨리나, 유기동물 입양센터 관계자들이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진 롯데네슬레 퓨리나 영업본부장, 류근완 롯데네슬레 퓨리나 사업부문장, 이선장 롯데네슬레코리아 영업부문장, 황동열 팅커벨 입양센터 대표, 김인숙 홈플러스 사회공헌본부장, 신경호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 김명철 홈플러스 문화상품팀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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