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근황..뉴욕은 왜? "얼리버드 코스프레"

      2015.05.18 08:19   수정 : 2015.05.18 08:19기사원문




'복면가왕' 배다해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배다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부로 다시 뉴욕. 일주일간 매일 7, 8시 기상하는 얼리버드 코스프레 중. 한국 돌아가면 새벽기도 가능하겠도다 할렐루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묘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질풍노도 유니콘'은 '오페라의 유령' OST를 열창하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가 방영됐다.


판정단 투표 결과 두 사람은 1표 차이로 희비가 갈렸다.
최종적으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승리했고, '질풍노도 유니콘'은 의 정체 공개됐다.

이어 '질풍노도 유니콘'은 2라운드 솔로곡 미션을 위해 준비한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얼굴을 공개한 그는 성악을 전공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여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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