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해군작전사령부 방문
2015.06.29 10:29
수정 : 2015.06.29 10:29기사원문
한국선급(KR·회장 박범식)은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엄현성)를 방문,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 아덴만 여명작전을 수행했던 최영함에도 들러 조국해양 수호와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에 감사를 표했다. 두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