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한· 입 내추럴 아로마테라피' 액체세제 출시

      2015.07.06 13:47   수정 : 2015.07.06 13:47기사원문

LG생활건강이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와 함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한·입 내추럴 아로마테라피' 액체세제(사진)를 출시했다

'한·입 내추럴 아로마테라피'는 아로마 오일, 및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알프스 허브 추출물을 함유하여 싱그러운 자연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유아세제 대비 세척력을 강화하기 위해 100% 식물계 세정성분을 2배 농축으로 담아서 심한 오염이나 얼룩까지 만족스럽게 제거해주므로 아이들 빨래를 비롯해 온 가족 빨래에 사용해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한아토피협회를 통해 모집한 아토피 가정의 사용후기를 토대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에델바이스향', '라임바질향' 2가지 향으로 출시했다.
제품 규격 및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3L 용기 제품이 1만1900원대, 1.2L 리필 제품이 2개에 1만1900원대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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