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새로운 문화 산업으로 성장! 관련 기업은? _스탁론 활용 투자전략
2015.07.16 11:00
수정 : 2015.07.16 11:00기사원문
‘웹툰’은 각 포털에서 대중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킬러 콘텐츠 중의 하나로 시작했으나, 1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며 현재는 문화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웹툰은 인터넷 상에서의 만화로만 영역이 한정되지 않고 영화, 드라마 등으로 진화하였다.
현대증권은 “2012년 기준 웹툰의 국내시장 규모는 1천억원 수준이었으나, 2015년에는 3천억원대로 급성장하며 전체 만화시장에서 웹툰의 비중은 35.6%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시장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말하며 웹툰시장의 성장성을 말했다.
이에 따라 웹툰 서비스는 무료가 아닌 유료로 전환하며 수익사업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현대증권은 “레진코믹스, KT와 SKT 양대 통신사에서 운영하는 올레마켓 웹툰과 T스토어는 대표적인 웹툰 전문 플랫폼으로 진화하였고, 기타 티테일, 탑툰, 코키코, 카카오페이지 등 웹툰 전문 플랫폼들이 출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대증권에서 정리한 웹툰관련기업은 네이버, 다음카카오, SK컴즈, SK텔레콤, KT, NHN엔터테인먼트, CJ E&M, 레진코믹스, 타파스틱, 티테일, 탑툰 등이 있다.
웹툰시장의 성장으로 주목받는 종목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스탁론을 활용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어 화제이다.
▶ 연 3.2% 주식자금담보대출이란?
개인 투자자들이 한 번 즈음은 들어보았을 ‘주식자금담보대출(스탁론)’이란 여신기관과 업무제휴를 통해 증권회사 고객들 대상으로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해주는 서비스로, 최근 유동성 장에서 투자자들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개인 자금 대비 최대 3배, 최고 3억까지 대출 받아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리스크 관리시스템(RMS : Risk Management System)을 통해 안전한 주식거래를 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자들은 ‘스탁론’을 통해 개인 자금 대비 최대 3배까지 주식 매입 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점 방문 필요 없이 즉각적인 매매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주식투자자금 고민에 골머리를 앓던 투자자라면 키워드림과 함께해보길 바란다.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6960으로 전화하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클릭] 키워드림론 바로가기
-업계 최저 금리 연 3.2%
-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300%대출
-대출한도 최대 3억
[클릭] 키워드림론 바로가기
▷ 키워드림론 관심종목
영진약품 대영포장 티케이케미칼 웰크론 유진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