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튜브위에서 섹시함 뽐내
2015.07.29 15:59
수정 : 2015.07.29 15:59기사원문
이탈리아 출신 섹시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물놀이 중인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전햇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노란색 대형튜브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