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오늘 주인공은 나.. '야호'
2015.08.06 16:27
수정 : 2015.08.06 16:27기사원문
미국의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45)가 2천556번째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의 주인공이 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5일(현지시간)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LA 할리우드 대로에 있는 W 할리우드 호텔 앞에서 수백 여명의 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기념식에 참석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미국 LA의 할리우드 대로에서 인근 2㎞가량 펼쳐져 있고, 영화배우·TV 탤런트·뮤지션 등 스타들의 이름이 별 모양의 바닥에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