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나이가 들어도 탱탱한 피부에 빛나는 미모도 여전
2015.11.04 15:42
수정 : 2015.11.04 15:42기사원문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2)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스프링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2회 CFDA/Vogue Fashion Fund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