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풍만한 몸매와 멋진 포퍼먼스는 여전해
2015.11.09 16:25
수정 : 2015.11.09 16:25기사원문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에미 공연장에서 노래하는 제니퍼 로페즈를 포착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밀착된 의상을 입고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화끈한 포퍼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해 '엔젤 아이즈', '쉘 위 댄스' 등의 주연을 맡았으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