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권씨

      2015.11.25 18:04   수정 : 2015.11.25 18:04기사원문

대한제당은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권 부사장(58·사진)을 12월1일자로 승진 발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연세대와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83년 대한제당에 입사한 전통 대한제당 맨이다. 뉴욕지사장, 재경담당 임원,관리본부장, 종합기획실장, 사업부문 대표이사 등을 두루 역임했다.


대한제당은 또 TS개발 대표이사 사장에는 나승준씨를 임명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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