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공업 현금 유동성 확보위해 계열사 주식 처분 2015.12.15 18:27 수정 : 2015.12.15 18:27기사원문 삼화전자공업은 15일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회사인 삼화콘덴서공업 주식 7만8325주를 76억6801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79%에 해당하는 규모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