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황간휴게소 '쓰레기 분리수거장' 단장
2015.12.22 11:27
수정 : 2015.12.22 11:27기사원문
황간휴게소는 분리수거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소 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면적인 수거시설 개편작업을 벌여왔다.
휴게소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쓰레기 분기수거장이 현대식으로 탈바꿈했다"면서 "수많은 고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를 철저히 재활용할 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