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차오루, 피에스타 선정성 논란에 “이렇게 야할 줄 생각도 못했다”

      2016.01.18 15:13   수정 : 2016.01.18 15:13기사원문

마리텔 차오루‘마리텔’ 차오루의 소속그룹 피에스타의 선정성 논란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피에스타는 지난 2014년 7월 신곡 '하나 더'를 발표한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 후 이렇게 주목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대중들이 사진을 보고 우리를 어떻게 생각해 주실까 궁금하기도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원래 저희가 준비했던 콘셉트는 이렇게 강한 섹시 콘셉트가 아니었다.
이렇게 야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가 깜짝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차오루는 ‘김구라의 트루 라면 스토리’에 출연했다.
이날 생방송분은 오는 24일 방송된다./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